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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석유공사의 캐나다 하베스트 유전 인수계약 건이

이중계액(이면계약) 가능성이 높다는 의구심이 높아만 가고 있다.

하베스트 인수계약 당시에 캐나다 측 관계자가

이미 석유채굴이 끝난 유전임을 경고했음에도 인수계약을 맺었다.

가히 적은 돈이라 할 수 없는 4조 5천 억 원.

MB와 석유공사가 인수한 하베스트 유전은 물 98% 석유 2%

다시 말해서

기름끼가 있어 먹지도 못할 우물을 4조 5천 억에 인수했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저~엉 말 수상한 것 아닌가!

결론적으로

최소한 4조 원 이상을 국민혈세를 빼돌린 도적질이다.

하베스트 측에 이면 계약서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 당시에 계약한 당사자를 찾아야 한다.

석유공사 또한 수사대상.

4대강 사업도 마찬가지다. 10조 이상 남는 장사다.

공사규모가 비슷한 다른 사업 공사비용과 단순히 비교해  보면

4대강 사업은 터무니 없이 높은 공사비용을 공시한 것을 알 수 있다.

거가대교-해저침매터널사업

중국 - 대만 해저터널사업

영종대교 사업 등 비교대상은 얼마든지 있다.

총 연장 8.2km

사업비 1조 4,500억 원

공사기간 6년

공사지역 -바다(난이도 강)

4대강 사업

16개 보 총 연장 12km

공사비용 22조 5 천 억+ 땅 값 + @

공사지역 -강변(난이도 약)

공사기간 3년 6 개월 -속전속결( 부실공사)

10조 이상 남는 장사 ==국민혈세 도적질.

하나 더~!! 방산비리

또.. POSCO 사옥 매각 비리

BBK 비리

롯데월드 놀이터 공사 인허가 비리

다스는 쥐 꺼~!!

국민혈세 횡령액 20조 넘을 것~!!

스위스 비밀계좌 존재 가능성... 소문

그 놈의 인생은 정말... 남을 죽이는 死기다~!!